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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에 출전했던 선발급의 박진철과 김제영도 삼복승 강축맨들이었다. 박진철은 결승전 포함 3연속 2착에 성공했고, 금요경주 3착에 그치며 결승 진출 실패했던 김제영은 토요일, 일요일 경주에서는 깔끔하게 우승하여 100% 삼연대율을 기록했다. 반면 조영환은 신인들 중 유일하게 금요일, 토요일 경주 꼴찌의 아픔을 맛보기도 했다. 금요일은 김종재의 선행, 토요일은 류성희의 젖히기에 속수무책 당했던 조영환은 다행히 일요경주에서는 선행승부로 2착하며 체면을 세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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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에서는 막강 선행력을 과시하며 3승을 챙긴 황준하가 발군의 실력을 뽐낸 가운데 금요경주 2착을 하고도 점수가 모자라 결승진출 실패했던 김용태도 토요일, 일요일 경주에서 연속 3착을 하며 100% 삼연대율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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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순기자 bsshi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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