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SK가 1쿼터부터 근소하게 앞서 나갔다. 전자랜드 정병국, 박찬희에게 연속해서 실점하면서 7-16까지 뒤지다가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신인 최준용의 3점슛이 흐름을 가져왔다. 턴오버와 파울에 허덕이던 SK는 1쿼터 후반 김선형과 최준용의 득점에 데리코 화이트의 3점이 터지면서 19-16으로 1쿼터를 마쳤다.
Advertisement
전자랜드도 쉽게 물러서지는 않았다. 3쿼터에 반격을 시작했다. 커스버트 빅터에 이어 정효근의 득점이 연달아 터지며 격차를 좁혔다. 3점슛 2개를 얻어 맞은 SK는 화이트의 3점슛 2개로 한숨 돌렸다. SK는 3쿼터 후반 전자랜드의 집요한 추격을 뿌리쳤다. 전자랜드가 턴오버와 슛 찬스를 놓치면서 역전이 불발됐고, SK는 변기훈의 3점이 터지면서 57-53으로 4점 앞선 상황에서 마지막 4쿼터를 맞았다.
Advertisement
이날 SK는 화이트와 싱글톤이 34득점을 합작했고, 최준용은 12득점-10리바운드로 '더블 더블'을 기록했다. 김선형도 14득점-5리바운드-7어시스트로 활약했다.
Advertisement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제니·이민정 이어 장윤정도, '생일초=흡연 논란' 퍼포먼스 동참 "서글픈 생일 30년" -
뉴진스 민지, 팀 복귀 안 하나?…한국 떠났다는 목격담 터졌다[SC이슈]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제가 결혼 허락?”..홍진경, 故 최진실 딸 결혼에 어리둥절 “무슨 자격으로?” -
'충주맨' 김선태, 사직서 낸 다음 날 박정민 '휴민트' 무대인사 참석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