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프로 세계에서 트레이드는 늘 있을 수 있는 일이다. 하지만 조성민이라면 얘기가 달라진다. 조성민은 프로농구 무대에서 몇 안되는 순혈 프랜차이즈 스타다. 한양대를 졸업하고 2006년 kt의 전신인 부산 KTF 매직윙스에 입단했다. 이후 줄곧 부산에서만 뛰어왔다. 처음에는 그리 주목받는 선수가 아니었다. 대학 시절 큰 임팩트가 없었다. 그러나 슛터치와 성실성에서는 최고였다. 프로에서 오히려 기량을 만개시킨 케이스. 무명에서 국가대표이자 리그 최고의 슈터로 성장하는 과정 속에 소속팀 kt도 전폭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2013년 5년 대형 FA 계약을 맺었다. 2013~2014 시즌 보수 총액이 무려 4억7000만원이었다. 당시 조성민은 "첫 입단을 한 구단과 재계약을 체결하게 돼 기쁘다. kt의 프렌차이즈 선수로 팀의 에이스 역할을 충실히 해 향후 3년 이내에 통합 우승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었다.
Advertisement
조성민은 시즌 초반 무릎을 다치며 오랜 시간 치료와 재활에 힘썼고, 최근 복귀했다. 나이가 들며 전성기 시절 몸놀림은 보여줄 수 없지만, 여전히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는 중이었다. 안그래도 해결사가 부족한 kt가 그나마 있는 해결사 조성민을 보낸다는 것은 누구도 쉽게 납득할 수 없는 일이다. 과연, kt와 LG의 이번 트레이드 이면에는 어떤 얘기가 숨겨져있는 것일까.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제니·이민정 이어 장윤정도, '생일초=흡연 논란' 퍼포먼스 동참 "서글픈 생일 30년" -
뉴진스 민지, 팀 복귀 안 하나?…한국 떠났다는 목격담 터졌다[SC이슈]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제가 결혼 허락?”..홍진경, 故 최진실 딸 결혼에 어리둥절 “무슨 자격으로?” -
'충주맨' 김선태, 사직서 낸 다음 날 박정민 '휴민트' 무대인사 참석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