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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김과장' 3회 분은 시청률 12.8%(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지난 2회분보다 무려 5.6% 포인트 상승하면서 승승장구 '김과장 전성시대'의 막이 올랐음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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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김성룡은 음주운전 가해자랑 만나라는 연락을 받고 윤하경과 함께 경찰서를 찾았던 상태. 하지만 음주운전 가해자는 합의 대신 빵에서 몸으로 때운다며 버텼고, 김성룡과 윤하경에게 연신 비죽거렸다. 분노하는 윤하경에게 한 대 까라고 대드는 음주운전 가해자를 유심히 보던 김성룡은 순간 촉이 발동했고, 두 번은 사기, 한번은 자해공갈로 감옥에 들어갔다 나왔다는 음주운전 가해자의 복역 이력을 듣고는 확신을 갖고 음주운전 가해자와 단둘이 독대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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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음주운전 가해자가 계속 합의를 거부하자, 김성룡은 "내가 너 까발리라는 거 아니잖아. 니가 TQ에서 받은 수고비에서 아주머니 좀 떼 드리고 깔끔하게 1년만 살고 나오라고"라며 "만약에 내 말 안 들으면 다 털어서 까발린다?"라고 여유로운 미소와 함께 음주운전 가해자를 압박했다. 그리고는 "당신 도대체 뭐야?"라고 정체를 묻는 음주운전 가해자에게 "나? 김과장"이라고 싱긋 미소를 짓는 모습으로 안방극장을 통쾌하게 했다. 남다른 촉과 감각으로 자해 공갈 사기범을 굴복시킨 김성룡의 사이다 행보가 시청자들을 속 시원하게 만들었던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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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과장' 4회는 2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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