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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뒤를 이을 차세대 맥스급 선두주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오는 2월19일(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개최되는 MAX FC07 대회는 -70㎏ 웰터급 챔피언 결정전이 열린다. 지난해부터 진행해 온 그랑프리 종착지에서 챔피언 벨트의 향방에 격투팬과 관계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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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은 국내 웰터급에서 꾸준히 성장해 온 선수이다. 28전 22승6패, 전적에서 알 수 있듯이 적지 않은 시합 경험을 통해서 묵묵히 국내 강자의 자리를 지켜온 선수이다. 특유의 힘과 체력을 앞세운 압박이 장기이자 모든 것을 쏟아 붓는 '완전연소' 경기를 펼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번 시합 역시 자신의 인생을 건 시합을 만들겠다는 각오다. 특히 소속 체육관 인천 정우관 사범으로도 활동하고 있어서 인천 정우관 관원들의 화끈한 응원전도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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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은 이지훈이 1m78, 고우용이 1m80으로 체급 내에서도 훌륭한 신체조건을 자랑한다. 경기 양상은 이지훈의 파워와 체력이냐 고우용의 한방 능력과 창의적 플레이이냐의 승부라고 볼 수 있다. 전문가들은 이지훈의 근소한 우위를 점치고 있지만 고우용 역시 최근 3연승 중 2KO 승을 끌어낼 정도로 기세가 좋아 경기 결과를 쉽게 예측하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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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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