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한선화가 '빙구'의 첫방송을 응원했다.
한선화는 지난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만수. 하다. 정현아. 만수씨. 부끄러워서 표현 못 했지만. 고맙구. 덕분에 든든했당. 점점 하다로 지내면서 정말 만수씨를 좋아했었어. 이렇게 고백한데이"라는 글과 함께 배우 김정현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또한 "모두모두 고생하셨습니다. 덕분에. 살아있음을 느꼈어요. 언제 어디서든 빙구처럼 따뜻한 마음 품으며 행복합시당"이라는 글과 함께 스태프들과 화기애애한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한선화가 출연한 2017 MBC 특집극 '빙구'가 첫 방송됐다. '빙구'는 뜨거운 가슴을 가졌으나 사랑 때문에 몸이 얼어버린 남자와 각박한 세상에 마음이 꽁꽁 얼어버린 여자의 이야기를 담은 따끈따끈한 로맨스로, 김희찬, 김정현, 한선화 등이 출연했다.
특히 '빙구'에서 한선화는 1979년도 영실과 2016년 장하다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다양한 매력을 자랑했다. 감정선을 자유자재로 바꿔가며 1인 2역을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빙구'는 지난 2월 1일부터 네이버를 통해 선공개됐으며, 본방송은 5일에 이어 12일 밤 12시 5분에 MBC에서 볼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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