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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은 오승환에 대해 '타자들이 헛스윙하거나 그냥 지나치는 공을 많이 던질 정도로 컨트롤이 뛰어나 아시아를 넘어 빅리그에서도 성공 시대를 이어가고 있다'며 '올시즌에도 오승환은 9회에 마운드에 오를 기회를 잡았다. 워낙 재능이 많은 우완투수라 풀타임 마무리 첫 시즌 각광받을 수 있을 것(Talented righty could thrive in first full season as closer)'이라고 평가했다. MLB.com은 오승환의 판타지 게임 가치를 17달러로 평가하며, 올시즌 41세이브, 평균자책점 2.44, WHIP(이니당 출루허용) 0.97, 87탈삼진을 마크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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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파워랭킹에서 오승환보다 높은 순위를 받은 불펜투수는 켄리 잰슨(LA 다저스), 아롤디스 채프먼(뉴욕 양키스), 잭 브리튼(볼티모어 오리올스)으로 이들은 모두 각 팀의 붙박이자 메이저리그 최정상급 마무리로 군림하고 있는 파워피처들이다. MLB.com은 이들이 올시즌 각각 43세이브, 39세이브, 42세이브를 올릴 것으로 내다봤다. 오승환 역시 150㎞ 이상의 빠른 볼을 던지는 파워피처로 컨트롤도 갖추고 있어 최고의 소방수로 손색없는 활약을 펼칠 수 있을 것이란 기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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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올해 메이저리그에 도전하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황재균은 3루수 60위-전체 616위에 이름을 올렸고, 미네소타 트윈스에서 방출대기 조치를 받은 박병호는 1루수 58위-전체 651위, 이번 비시즌 뉴욕 양키스로 옮긴 최지만은 1루수 73위-전체 782위에 각각 랭크됐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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