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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꾼' 일라이는 감기에 걸린 아내를 위해 아들을 돌보며 살림을 하며 홀로 오롯이 아기와 시간을 보냈다. 아내가 아들 유산균 먹이기, 감기약 먹이기 등 '앤드리스 신신당부'를 늘어놓아도 근거 없는 자신감을 보였던 일라이는 우유를 타면서부터 헛갈리기 시작했다. 더구나 아들에게 깜빡 잊고 약을 먹이지 않았지만, 아내의 전화에 먹였다고 둘러댔다. 아이와 놀아주고, 간식과 이유식을 주는 틈틈이 빨래를 하고 청소까지 했다. 잠시의 틈도 없이 빨래는 널고, 기저귀를 갈며 '독박육아'를 몸소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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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우와 봉태규는 다시 한 번 콤비를 이뤄 일본 가정식을 배웠다. 평소 살림하수의 면모를 숨기지 않았던 김승우는 직접 앞치마와 두건을 준비해오며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일본인들도 힘들다는 일식 달걀말이에 도전한 두 사람은 쉽지는 않았지만 도전에 성공하며 자신감을 충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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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세윤은 황제성의 권유로 가죽공방을 찾아 아이들과 아내를 위해 세상에서 하나 뿐인 네임택과 가방을 만들었다. 손재주는 별로라고 생각했던 문세윤은 칭찬을 받고 "세상에서 제일 잘 한 일"이라고 감동했다. 김정태 역시 살림날 최고의 에이스답게 수제 어묵을 선보이며 클래스가 다른 살림의 품격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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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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