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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2, U-18팀은 최고의 전통을 자랑하고 연고 지역 군산에서 개최하는 금석배에 출전한다. 먼저 U-12팀이 11일(고학년), 14일(저학년) 첫 경기를 시작으로 정상권 진입에 도전한다. 특히 지난 해 저학년 준우승을 했던 전북 U-12팀은 올 해에는 반드시 정상을 차지해 지난해의 아쉬움을 씻는다는 각오다. U-18팀도 11일부터 시작하는 금석배 고등부에 출전해 제주 유나이티드 U-18팀과 맞붙는다. 프로 산하 팀간의 자존심 대결을 펼치게 되어 더욱 흥미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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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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