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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ACL 플레이오프(PO)가 8일 막을 내렸다. 조별리그의 그림도 완성됐다. K리그 4위 울산이 PO를 통과하며 K리그는 다시 한번 'ACL 빅4' 체제를 구축했다. K리그 챔피언 FC서울, FA컵에서 우승한 수원 삼성, K리그 3위 제주 유나이티드와 울산 현대가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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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아시아 정상을 향해 달려야 한다. K리그 4개팀의 첫 고지는 16강 진출이다. 동아시아의 ACL 4개조(E~H조), 현주소를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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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은 했다. 역대급 '죽음의 조'는 피할 수 없는 FC서울의 운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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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상강은 올 시즌 중국 슈퍼리그의 지존 광저우 헝다를 위협할 존재로 떠올랐다. 엘케손은 광저우 헝다 시절 ACL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린 주인공이다. 브라질의 헐크는 지난해 6월 둥지를 틀었다. 겨울이적시장에선 더욱 업그레이드됐다. 첼시의 오스카를 영입했고, 우즈베키스탄의 테크니션 아흐메도프도 상하이 상강 유니폼을 입었다. 지휘봉은 첼시 사령탑을 지낸 안드레 비야스 보아스 감독이 잡고 있다. 이름값에서 위압감이 느껴질 정도다.
한국과 중국, 일본, 호주의 4팀이 생존을 놓고 처절한 싸움을 벌여야 한다. 전력만 놓고 보면 우열을 가리기가 쉽지 않다. 서울도 험난한 조별리그가 예상된다. 그래도 믿는 구석은 있다. 경험이다. 서울은 ACL에서 4년 연속 조별리그를 통과했다. 2013년 준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2014년 4강, 2015년 16강, 2016년에는 4강에 진출했다.
결국 첫 단추가 더 중요해졌다. 서울은 상하이 상강전에 이어 28일 원정에서 우라와와 2차전을 치른다. 'K리그의 리더' 서울의 운명이 기선제압 여부에 달려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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