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정글의 법칙 in 코타 마나도' 편 후발대의 생존 콘셉트가 공개됐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SBS '정글의 법칙 in 코타 마나도' 편은 절친과 함께하는 생존으로 이른바 '정친소(정글에 친구를 소개합니다)' 특집. 2명이 한 팀이 되어 모든 생존을 2인 1조로 함께 하는 생존 공동체가 된다.
이에 '정글의 법칙' 제작진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후발대 총 8명, 네 커플을 공개했다. 첫 번째 커플은 족장 김병만과 어느덧 그의 절친이 된 강남이다. 강남은 드디어 이번에 '정글의 법칙'의 고정 출연자가 됐다. 두 사람은 고정 커플답게 서로 눈빛만 봐도 뭐든지 척척 해내는 환상의 짝꿍 케미를 보여줄 예정이다.
두 번째 커플은 개그계 선후배 '개그 듀오' 윤정수와 김영철. 몸은 지쳐도 입은 절대 지치지 않는 수다쟁이 김영철은 허구한 날 윤정수에게 허구한 날 구박을 받는다. 김영철은 "정글 생존에 있어선 선후배도 없다"고 티격태격 하면서도 누구보다 서로 의지하며 큰 형님들답게 노익장을 과시한다고.
세 번째 커플은 연예계 대표 술친구 '절친 듀오' 김민석과 인피니트 성열이다. 정글에 세 번째 출연하는 성열은 호시탐탐 고정 자리를 노리며 고정을 차지한 강남을 견제해 새로이 에이스로 등극했다는 후문이다. 멋모르고 성열을 따라온 김민석은 그동안 갈고닦은 능력들을 가감 없이 선보이며 성열의 든든한 오른팔 역할을 했다고. 서로의 사생활까지 낱낱이 아는 두 사람이기에 누구보다 끈끈한 우정을 선보일 예정이다.
마지막, 네 번째 커플은 유일하게 남녀로 이루어진 '피지컬 커플' 나인뮤지스 경리와 강태오다. 다른 절친 커플들과는 달리 이 두 사람은 정글이 첫 만남이다. 하지만 정글 입성 하루 만에 다른 커플들을 뛰어넘는 친분을 과시하며 서로 챙겨주기 바빴다는 후문. 오히려 핑크빛 기류까지 형성됐다고 하는데, 과연 이번 정글에서는 리얼 커플이 탄생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절친 커플들의 4팀 4색 생존기는 오는 10일 밤 10시 '정글의 법칙 in 코타 마나도' 편을 통해 공개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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