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한국야구위원회(KBO)는 9일 2017년 등록 선수 현황을 발표했다. 넥센은 연봉과 관련한 대부분의 지표에서 최하위권이다.
Advertisement
상위 연봉 선수 27명을 비교하면 차이는 더 커진다. 27명 기준 리그 전체 평균이 역대 최고치인 2억3987만원이다. 2억원을 처음 돌파한 지난해(2억1720만원)보다 10.99% 상승했지만, 넥센은 1억6348만원으로 9위다. 지난해 1억2600만원보다 29.7%나 올랐으나 나머지 구단들의 지출이 더 컸다. 한화(3억4159만원) KIA(3억1837만원) 롯데(3억707만원) 3구단은 평균 3억원 이상으로 넥센, kt와 큰 차이가 난다.
Advertisement
반대로 평균 연령은 가장 낮다. 25.9세로 10개 구단 중 가장 젊은 구단이다. 리그 평균이 27.5세고, 최고령 구단 한화 이글스는 29.4세다.
Advertisement
넥센은 창단 이후 줄곧 선수단 연봉에 있어서는 하위권을 맴돈다. 자생력을 강조하는 구단 특성 때문이기도 하고, 실제로 대형 FA(자유계약선수) 영입이나 값비싼 몸값의 선수는 남의 이야기다.
때문에 주축 선수들의 해외 진출, FA 이적으로 전력이 약화됐던 지난해 성적이 떨어질 것을 예측하는 전문가들이 많았다. 그러나 넥센은 예측을 뒤엎고 정규 시즌 3위로 돌풍을 일으켰다.
KBO리그의 '모범 사례'가 될 넥센의 저비용 고효율. 올 시즌에는 어떤 성과로 이어질까.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제니·이민정 이어 장윤정도, '생일초=흡연 논란' 퍼포먼스 동참 "서글픈 생일 30년" -
뉴진스 민지, 팀 복귀 안 하나?…한국 떠났다는 목격담 터졌다[SC이슈]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충주맨' 김선태, 사직서 낸 다음 날 박정민 '휴민트' 무대인사 참석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
최준희, "엄마 이름 먹칠" 악플 속 '11세 연상 남친'이 지켰다…5월 결혼 -
'흑백2' 윤주모, 구교환·정우와 서울예대 영화과 동문…"수업도 함께 들었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의 미녀 군단, 비주얼 미쳤다!”, “예쁘고 강하다”...도대체 얼마나 이쁘길래, 일본 역대급 난리법석
- 2."구자욱, 디아즈, 최형우, 김영웅 나온다고 피해갈 건가" 투수 전문 감독이, 김택연에게 '생존' 키워드를 제시했다 [시드니 현장]
- 3.'현폼 국대 원탑입니다' 오현규, 튀르키예 진출 후 2경기 연속골 쾅→"20년만에 진기록"…팬들 "Oh! Oh!" 연호
- 4.송성문 뛸 자리가 없다! 외야 가능성 현실 되나…'먹튀 악몽 → 최저 연봉' 거포 합류
- 5.원투펀치의 충격적 부상 이탈...류지현호, 차-포 다 떼고 어떻게 일본, 대만 이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