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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중 최병모가 맡은 역할 김우균은 40대 중반의 경찰서 서장으로, 스스로를 비리 경찰이라고 여기지는 않지만 사회에 만연한 관행에 철저히 젖어 기준마저 아예 없어진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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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모는 지난해 tvN '또 오해영', '굿와이프', KBS2 '마스터-국수의 신', SBS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명품 조연'으로 활약했고, 최근에는 tvN 월화드라마 '내성적인 보스'에 카메오로 모습을 드러내 짧지만 강렬한 존재감을 과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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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비밀의 숲'은 감정을 잃어버린 검사가 검찰청 내부의 비밀을 파헤쳐 진짜 범인을 쫓는 드라마로, 올해 상반기 tvN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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