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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스 덕아웃엔 모처럼 훈풍이 불고 있다. 선수들의 몸상태가 최근 몇 년간을 통틀어 최고다. 수술을 받을 선수들은 수술을 받았고, 재활을 해야하는 선수들은 일찌감치 부상부위를 점검했다. 투수, 타자 모두 최고상태다. 최근 몇 년간 큰돈을 들여 보강했던 FA선수들도 모처럼 베스트 몸상태로 시즌을 준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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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2선발로 뛸 외국인 선수가 펑크나면 안정된 시즌 스타트는 어렵다. 오간도 외에 이태양 윤규진 장민재 송은범 심수창 배영수 안영명 등이 선발 후보군이다. 마무리는 정우람, 필승계투조는 권 혁 송창식 박정진이 중심이다. 문제는 선발진이다. 오간도와 이태양 윤규진 장민재 송은범은 6이닝을 던질 수 있는 몸상태와 체력을 갖추고 있다. 마운드에 올라 흔들리지만 않는다면 그렇다. 관건은 배영수 안영명 송창식 권 혁 등 수술 뒤 복귀하는 선수들이 베스트 컨디션까지 올라오는 시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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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혁과 송창식도 팔꿈치 수술(웃자란 뼈 제거)을 받았다. 비교적 재활 기간이 짧고(4개월 내외), 예후가 좋은 수술이지만 부상은 선수의 심리를 위축시키기도 한다. 스스로 확신해야 100% 마음먹고 볼을 뿌리게 된다. 이 또한 시간이 걸린다. 이들이 자리잡을 때까지는 외국인 투수들이 이닝이터로 버텨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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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구단 관계자는 "어떻게든 2월안으로 외국인 투수 영입을 마무리하기 위해 노력중이다. 지금은 여러 명의 후보를 놓고 저울질하는 시기가 아니다. 유력한 후보와 접촉중"이라고 말했다. 한화는 오는 28일 오키나와 1차 스프링캠프를 마무리한 뒤 3월 1일부터 10일까지 미야자키 2차 스프링캠프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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