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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블레이드'는 엔씨소프트의 모바일 서비스 능력을 가늠할 수 있는 퍼블리싱 작품이다. 게임을 개발한 스카이피플은 이미 오랜 기간 게임의 개발을 이어오면서 완성도를 높였고 엔씨소프트와 손을 잡으며 정식 서비스 일정을 진행하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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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게임은 정식 서비스 직후 성공적으로 시장 안착에 성공했다. 선 출시된 구글 플레이 스토어 매출 4위(21일 기준)에 오르며 유저들의 마음을 파고들었고 뒤늦게 서비스를 시작한 애플 앱스토어에서도 준수한 성적으로 메인 게임 라인업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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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 태풍처럼 불어 닥친 '리니지2 레볼루션'과 '포켓몬 고'는 대다수의 유저들을 빼앗아 갔지만 '파이널 블레이드'는 틈새시장 공략에 성공하면서 큰 성과를 거뒀다. 게임은 초기 흥행을 넘어 장기 서비스 발판을 마련했으며 유저들의 호평 또한 이어지고 있다.
'파이널 블레이드'의 가장 큰 특징은 빠르게 수급할 수 있는 캐시 재화와 편리한 성장 과정이다. 스테이지 플레이 도중 나타나는 혼의 클릭을 통해 유저들은 많은 과금을 하지 않아도 어느 정도 캐시 재화를 수급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것이 가장 큰 게임의 장점이다.
서비스 초기 오류에 대한 엔씨소프트의 대처도 적절했다. 주간 보상 오류로 인해 많은 재화가 특정 랭킹 유저에게 지급되는 사건이 발생됐지만 엔씨소프트는 모든 유저에게 동일하게 재화를 지급하는 방향을 선택하면서 유저들을 붙잡았다.
극초반 서비스를 무사히 넘긴 '파이널 블레이드'는 이제 중후반 서비스를 위한 과정을 넘어서야 한다. 기존 인기 작품의 업데이트가 연달아 예고되어 있고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리니지 레드나이츠'와의 경쟁 역시 남아있다.
'파이널 블레이드'가 장기 서비스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유출되는 유저들을 잡는 것이 급선무다. 타 게임보다 많은 캐시 재화를 손쉽게 수급할 수 있고 편리한 성장 과정을 구성한 만큼 빠르게 소모되는 콘텐츠 속에 유저들은 빠르게 이동할 가능성이 높다. 대다수의 착한 게임을 표방하는 작품들이 콘텐츠의 부족, 장기적인 전망의 부재 등으로 오랜 서비스에 성공하지 못한 만큼 '파이널 블레이드'는 어떤 과정을 거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과연 엔씨소프트의 '파이널 블레이드'가 초반 성공을 넘어 장기 서비스를 이어갈 수 있을지, 모바일게임 시장에 착한게임 열풍을 불러올 수 있을지 관심과 기대가 모아진다.
게임인사이트 김지만 기자 ginshenry@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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