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우리은행 위비는 25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16∼2017 여자프로농구 부천 KEB하나은행과의 원정경기서 69대61의 승리를 거뒀다.6연승을 달린 우리은행은 30승2패를 기록했다. 남은 3경기서 모두 이긴다면 역대 최고 승률을 거둘 수 있다. 현재 승률은 9할3푼8리. 남은 3경기를 모두 이긴다면 33스2패가 돼 9할4푼3리가 돼 2008∼2009시즌 당시 안산 신한은행이 세운 여자프로농구 최고승률 9할2푼5리(37승3패)를 뛰어넘는 새기록을 달성하게 된다.
승부처인 4쿼터에서 여전히 우리은행은 집중력이 높았다. 3쿼터까지 52-44로 앞선 우리은행은 4쿼터 후반 KEB하나의 외국인 선수 카일라 쏜튼에게 3점슛 2개를 연속으로 내주며 62-58로 4점차로 따라잡혔다. 하지만 존쿠엘 존스의 속공에 이은 추가 자유투 등으로 분위기를 반전시켰고, 결국 승리를 지켜냈다.
공동 4위에 올라있던 KEB하나는 이날 패배로 최하위로 떨어졌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제니·이민정 이어 장윤정도, '생일초=흡연 논란' 퍼포먼스 동참 "서글픈 생일 30년" -
뉴진스 민지, 팀 복귀 안 하나?…한국 떠났다는 목격담 터졌다[SC이슈]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충주맨' 김선태, 사직서 낸 다음 날 박정민 '휴민트' 무대인사 참석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
최준희, "엄마 이름 먹칠" 악플 속 '11세 연상 남친'이 지켰다…5월 결혼 -
'흑백2' 윤주모, 구교환·정우와 서울예대 영화과 동문…"수업도 함께 들었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의 미녀 군단, 비주얼 미쳤다!”, “예쁘고 강하다”...도대체 얼마나 이쁘길래, 일본 역대급 난리법석
- 2."구자욱, 디아즈, 최형우, 김영웅 나온다고 피해갈 건가" 투수 전문 감독이, 김택연에게 '생존' 키워드를 제시했다 [시드니 현장]
- 3.'현폼 국대 원탑입니다' 오현규, 튀르키예 진출 후 2경기 연속골 쾅→"20년만에 진기록"…팬들 "Oh! Oh!" 연호
- 4.송성문 뛸 자리가 없다! 외야 가능성 현실 되나…'먹튀 악몽 → 최저 연봉' 거포 합류
- 5.원투펀치의 충격적 부상 이탈...류지현호, 차-포 다 떼고 어떻게 일본, 대만 이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