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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단추는 잘 뀄다. 대표팀은 25일 고척돔에서 열린 쿠바와의 평가전 1차전에서 6대1 완승을 거뒀다. 선발 장원준은 4이닝 무실점으로 변함 없이 안정감을 보여줬고, 이대은(2이닝 1실점)이 실점은 있었지만 오키나와 연습경기 등판보다 훨씬 좋은 투구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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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평가전 첫 경기에서 우려를 말끔히 씻었다. 서건창(넥센 히어로즈)과 민병헌(두산 베어스)이 꾸린 '테이블 세터'는 절반의 성공을 남겼다. 서건창의 타격감이 아직 올라오지 않았으나, 민병헌이 2안타를 쳐냈다. 하위 타선도 든든하다. 김재호와 허경민(이상 두산)이 무려 5안타를 합작했다. 전반적으로 타구의 질 자체가 좋았다. 잘 맞아나가는 타구가 많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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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건은 아직 이용규와 최형우의 컨디션이 좋지 않다. 김인식 감독은 "이용규의 팔꿈치가 좋지 않다"고 했다. 이용규는 이날도 선발 라인업에서 빠지고, 후반 대타로 한 타석에 섰지만 삼진으로 물러났다. 이용규는 1,2번 타순에서 상대를 흔드는 중책을 맡을 예정이었다. 국제대회 경험이 많아 노련미도 갖췄다. 하지만 몸 상태가 완벽하지 않아 출발이 어려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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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식 감독은 크게 걱정하지 않는 모양새다. 김 감독은 "타격이라는 것이 좋은 날도 있고 나쁜 날도 있다. 요코하마전에서 최형우 타구가 좋았었다. 오늘은 앞 타자인 김태균이 좋은 타구를 날려서 그런지 힘이 들어가는 것 같았다. 앞으로 회복될 것으로 보고있다"고 긍정적으로 전망했다.
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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