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박병호는 2016년 메이저리그에서 자신의 파워를 입증했다. 비록 구속 150㎞가 넘는 빠른 공에 약점을 보여 마이너리그로 내려갔고 부상(손)으로 아쉬운 시즌을 보냈다. 그러나 배트에 제대로 맞았을 경우 타구의 비거리가 엄청 났다. KBO리그 홈런왕의 힘은 무대를 옮긴 빅리그에서도 통한다는 걸 입증했다. 박병호의 파워는 2017시즌에도 그대로 였다.
Advertisement
미네소타 트윈스 박병호(31)가 2017시즌 시범경기 첫 홈런을 쏘아올렸다.
Advertisement
첫 홈런은 0-2로 끌려간 2회 첫 타석에서 나왔다. 박병호는 보스턴 좌완 선발 로에니스 엘리아스를 상대로 5구째 직구를 퍼올려 가운데 펜스(그린 몬스터)를 넘겼다.비거리 128m.
Advertisement
박병호는 시범경기지만 초반부터 강한 인상을 주고 있다. 그는 현재 40인 로스터에서 빠져 있다. 마이너리그 신분-초청선수 자격으로 스프링캠프에 참가하고 있다. 경기력을 인정받아야 개막전 25인 로스터에 들 수 있다. 박병호는 지난해 62경기에 출전, 타율 1할9푼1리 12홈런-24타점을 기록했다. 시즌 초반 출발은 좋았지만 구속 150㎞가 넘는 빠른 공에 적응하지 못해 고전하다 마이너리그로 내려갔다. 그후 8월 오른손 중지 부상으로 수술을 받고 시즌을 조기 마감했다. 박병호는 비시즌 동안 공식 활동을 자제하며 타격 폼을 간결하게 수정했다. 속구에 대응하기 위한 변신을 시도했다.
박병호는 지난해 첫 빅리그 스프링캠프에서 타율 2할5푼9리(58타수 15안타), 3홈런-13타점을 기록, 개막전 로스터에 들었다.
이날 경기에선 미네소타가 7대8로 졌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홍진경,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허락?…"제가 무슨 자격으로"[SC이슈 ]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2.'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
- 3.'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4."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
- 5.'KBO 평정' 폰세의 비결? "내안의 작은 아이 되찾았다" 이제 '찐'류현진 후배 [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