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박지윤의 연애 경험담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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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은 지난 28일 진행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이하 스케치북) 녹화에 참여했다.
자신만의 색깔이 담긴 9집 앨범으로 돌아온 박지윤은 2년 만에 스케치북 무대를 찾았다. 의상 컨셉에 대해 묻자 박지윤은 "당당한 여성의 느낌을 주고 싶었다"고 말했는데, 이에 MC 유희열은 "동-서양의 조화가 있다. 상의는 나폴레옹, 하의는 선덕여왕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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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지윤은 자신의 연애 스타일에 대해 밝혔는데, "연애하면서 피 많이 봤다"고 말해 의외의 모습을 고백하기도 했다.
또한 "지구상에 박진영과 윤종신, 유희열만 있다면"이라는 짓궂은 질문에 "윤종신은 편한 옆집 오빠, 박진영은 여전히 어렵다"고 답한 데 이어 "유희열은 불편하다"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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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박지윤의 무대에는 세계에서 인정받는 피아니스트 조윤성과 더블베이시스트 성민제가 특별 출연해 더욱 완성도 있는 음악을 선보였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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