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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메시' 지소연(26·첼시레이디스)의 부활 역시 의미있다. 지소연은 극심한 부담감 속에 최근 A매치에서 부진했다. 이번 대회에서 2015년 캐나다월드컵 이후 A매치 39골에 멈춰섰던 득점포를 재가동했다. 지긋지긋한 아홉수를 넘었다. 스코틀랜드전에서 A매치 40호골, 뉴질랜드전에서 41호골을 잇달아 쏘아올렸다. '2경기 연속골'로 이름값을 톡톡히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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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감독은 '결승 상대' 스위스의 전력을 냉정하게 평가했다. "스위스는 4-3-3 전술을 구사하고 공격력이 뛰어난 팀이다. 전체적인 밸런스가 좋고 특히 10번 바흐만의 돌파가 위협적이다. 세트피스시 공격에 가담하는 14번 키윅 선수의 헤딩력도 뛰어나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오랜 시간 함께 발을 맞춰온 '우리 선수'들에 대한 믿음은 확고했다. "우리 선수들이 지금까지 잘해왔다. 언제나 그랬듯이 나는 우리 선수들을 믿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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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축구대표팀의 키프러스컵 역대 최고 성적은 2014년의 3위다. 내친 김에 사상 첫 우승을 노린다. 스위스와의 결승전은 9일 새벽 1시30분(한국시각)에 펼쳐진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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