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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은 9회 연속 '동시간대 시청률 1위'로 수목 夜를 점령하고 있는 KBS 2TV 수목드라마 '김과장'(극본 박재범 연출 이재훈, 최윤석/제작 로고스필름)에서 비상한 두뇌, 돈에 대한 천부적인 감각, 현란한 언변을 갖춘 삥땅과 해먹기의 대가 김성룡 역을 맡아 무결점 열연을 펼쳐내고 있는 상황. 경리부에 들어와 얼떨결에 의인으로 칭해지면서, 자기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들을 위해 불합리, 부조리와 맞서 싸우는 통쾌한 행보를 선보여 시청자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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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남궁민은 과도하거나 요란스럽지 않은, 디테일이 묻어나는 코믹 연기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항상 손을 바지 주머니에 찔러 넣고 있는 껄렁거리는 행동과 뺀질거리는 말투로 능청스러움을 보여주는가 하면, 진지할 때조차도 익살스러움을 감추지 못해 웃음을 자아내게 하는 등 보는 이들을 한없이 몰입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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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남궁민은 '회생안 프로젝트'에 돌입하면서 경리부 직원들을 걱정해 밝히지 않았던 악조건들을 서율이 터트려내자 분노를 폭발시키는 모습으로 긴장감을 자아내게 했다. '회생안 프로젝트'에 실패하면 경리부를 해체시킬 것이라는 서율을 향해 김성룡이 "엔간히 좀 하시죠!"라며 서슬 퍼렇게 대항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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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로고스필름 측은 "남궁민이 아닌 김과장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남궁민은 지금까지 켜켜이 쌓아왔던 연기내공을 김성룡 캐릭터에 쏟아내며 극찬을 받고 있다. 그동안 소화했던 캐릭터들과는 180도 다른 캐릭터임에도 저력을 드러내고 있다"며 "김성룡 캐릭터를 위해 고민을 거듭하고, 분석하고, 이재훈PD와도 끊임없이 의견을 나누며 '사이다 김과장'을 탄생시켰다. 오로지 김성룡을 위해 고군분투하며 열정을 폭발시키고 있는 남궁민에게 응원과 격려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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