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제주는 겨우내내 화제를 모았던 강원 못지 않은 폭풍영입에 성공했다. 최전방부터 골키퍼까지 전포지션에 걸쳐 업그레이드 했다. 다양한 옵션을 가능하게 해줄 특색있는 선수들을 영입한만큼 제주가 구사할 전술에도 많은 관심이 모아졌다.
Advertisement
3경기를 치른 현재 제주의 주전 스리백 자원은 오반석-조용형-김원일이다. 수비리딩과 빌드업이 좋은 조용형을 가운데 두고 파이터형 수비수를 좌우에 배치했다. 눈에 띄는 것은 스리백의 운용 방식이다. 구성상으로는 과거 스리백 공식이었던 '스토퍼+스위퍼형 조합'으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철저히 최신 트렌드를 따른다. 수비에 중점을 둔 듯 하지만 사실 공격에 초점을 맞춘 공격형 스리백이다.
Advertisement
공격시에는 스리백의 좌우에 포진한 선수들이 터치라인에 붙어서 움직인다. 이 중 한명이 과감히 오버래핑에 나선다. 현대축구에서는 미드필드 싸움이 절대적이다. 수비 숫자를 늘린다는 것은 결국 허리싸움에 나설 선수가 부족하다는 뜻이다. 이같은 비효율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이 바로 센터백의 오버래핑이다. 최근 스리백의 한자리는 과거 윙백 혹은 수비형 미드필더로 활약하던, 빠르고, 공을 잘 다루는 선수들이 차지하고 있다. 토트넘의 얀 베르통언, 첼시의 다비드 루이스 등이 이 역할을 한다. 제주 역시 센터백이 미드필드를 지원하며 공격 숫자를 늘린다.
Advertisement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2.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3.'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4.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
- 5."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