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도봉순이 여성 연쇄 납치사건의 범인에게 습격당한 친구 경심(박보미 분)을 구하며 범인과 세 번이나 마주하게 되자 봉순을 향한 인국두의 걱정은 더욱 깊어졌다. 결국 국두는 봉순에게 당분간 안민혁(박형식 분)의 집에 머무를 것을 제안했고 민혁을 찾아가 "봉순이 좀 그 집에 숨겨주세요"라고 부탁했다. 그러나 인국두는 이내 "말 그대로 숨겨주는 겁니다. 절대 손끝하나 건들지 마세요."라고 덧붙여 민혁의 의심을 샀다. 민혁은 국두에게 "지금 친구 걱정하는 거지?"라며 봉순을 걱정하는 국두의 마음이 우정에서 비롯된 것이 맞는지를 물었고 인국두는 "대답할 의무 없습니다"라며 자신의 마음에 대해 노코멘트 했다. 혼자 남겨진 안민혁은 "도봉순 짝사랑 아닌 거 같은데"라고 중얼거려 국두의 진심이 과연 무엇인지 호기심을 유발했다.
Advertisement
봉순에 대한 국두의 본격적인 경호는 봉순의 출근길 에스코트로 시작됐다. 출근하는 봉순을 회사까지 직접 데려다주기 위해 봉순의 집 앞에서 기다리는 훈훈한 장면을 연출한 것. 봉순의 출근길 패션을 보자마자 "옷을 왜 그렇게 입어. 화장은 이게 또 뭐고."라고 말해 봉순을 당황시켰지만 이내 무뚝뚝한 말투지만 "너무 예쁘게 하고 다니지 마."라고 말했다. 덕분에 봉순의 국두앓이도 또 다시 시작되었다. 두 사람의 다정한 출근 모습은 회사 앞에서도 이어졌다. 국두와 봉순은 서로에게 먼저 들어가라며 손짓했고 이 모습이 민혁에게 포착되며 민혁의 질투심을 자극했다. 국두표 심쿵멘트에 홀릭된 봉순은 근무 내내 행복함에 들떴다. 연신 방실방실 웃는 봉순에 민혁은 못마땅한 표정을 지어 보여 앞으로 심화될 도봉순과 안민혁, 그리고 인국두의 케미 터지는 삼각로맨스를 예고했다.
Advertisement
지수표 츤데레 에스코트는 박보영뿐만 아니라 시청자들까지 국두앓이를 하게 만들었다.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지수같은 남사친, 실화냐?", "1가구 1지수 보급이 시급합니다", "지수같은 남사친 어디에서 만날 수 있나요?", "지수 정말 츤데레의 정석이다. 심쿵함", "지수의 출근길 에스코트. 나도 받고 싶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Advertisement
탄핵 여파에도 8.025%(닐슨 코리아 수도권 기준)를 기록하는 저력을 과시하며 뜨거운 호평을 이어가고 있는 '힘쎈여자 도봉순'은 6회는 오늘(11일) 밤 11시에 JTBC에서 방송 된다.
연예 많이본뉴스
-
제니·이민정 이어 장윤정도, '생일초=흡연 논란' 퍼포먼스 동참 "서글픈 생일 30년" -
뉴진스 민지, 팀 복귀 안 하나?…한국 떠났다는 목격담 터졌다[SC이슈]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충주맨' 김선태, 사직서 낸 다음 날 박정민 '휴민트' 무대인사 참석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
최준희, "엄마 이름 먹칠" 악플 속 '11세 연상 남친'이 지켰다…5월 결혼 -
'흑백2' 윤주모, 구교환·정우와 서울예대 영화과 동문…"수업도 함께 들었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의 미녀 군단, 비주얼 미쳤다!”, “예쁘고 강하다”...도대체 얼마나 이쁘길래, 일본 역대급 난리법석
- 2."구자욱, 디아즈, 최형우, 김영웅 나온다고 피해갈 건가" 투수 전문 감독이, 김택연에게 '생존' 키워드를 제시했다 [시드니 현장]
- 3.'현폼 국대 원탑입니다' 오현규, 튀르키예 진출 후 2경기 연속골 쾅→"20년만에 진기록"…팬들 "Oh! Oh!" 연호
- 4.송성문 뛸 자리가 없다! 외야 가능성 현실 되나…'먹튀 악몽 → 최저 연봉' 거포 합류
- 5.원투펀치의 충격적 부상 이탈...류지현호, 차-포 다 떼고 어떻게 일본, 대만 이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