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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라는 13일(이하 한국시간)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치러진 열린 남자 1000m 결선에서 1분25초550을 기록,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곧바로 이어진 남자 3000m 슈퍼파이널에서 은메달을 목에 건 서이라는 500m·1500m 동메달까지 묶어 랭킹포인트 81점을 쌓았다. 이로써 서이라는 네덜란드의 싱키 크네흐트(랭킹포인트 73점)를 제치고 남자부 개인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 남자 선수가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개인종합 우승의 기쁨을 맛본 것은 2013년 신다운(서울시청) 이후 4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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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부에서는 '주장' 심석희가 3000m 슈퍼파이널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면서 랭킹 포인트 52를 기록, 엘리스 크리스티(영국·89점)와 마리안 생젤레(캐나다·68점)에 이어 개인종합 3위에 올랐다. 1500m에서 동메달을 따낸 심석희는 1000m 준결승에서 실격, 500m에서는 결승진출에 실패하며 부진했다. 그러나 대회 마지막날 3000m 슈퍼파이널 우승으로 개인종합 3위로 올라서면서 여자 대표선수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를 확보, 평창행 직행 티켓의 주인공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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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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