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벼랑 끝 상황이다. 서울은 지난달 홈에서 치른 상하이 상강과의 1차전에서 '브라질 특급' 헐크에게 결승골을 내주며 0대1로 패했다. 이어진 일본 원정에서는 전반에만 5골을 내주며 우라와 레즈에 2대5로 완패했다. 연패 속에 서울은 F조 3위로 밀려나며 조별리그 통과조차 불투명해졌다.
Advertisement
쉽지 않은 대결이다. 웨스턴 시드니 역시 2연패를 기록하며 최하위에 몰린 만큼 서울전에 올인할 것으로 보인다. 황 감독은 "시드니도 실점을 많이 했지만 그 정도로 허술한 팀이 아니다. 두 팀 모두 승리가 간절하기에 격렬한 경기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게다가 서울은 수비의 핵심 곽태휘(36)가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 공격수들 역시 이번 대회 조별리그 2경기에서 2골에 그치며 아쉬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상황에 따라서 다득점도 고려해야 하는 만큼 자칫 마음이 앞설 수 있다.
Advertisement
이어 "다득점도 중요하지만 일단 승리에만 집중할 것이다. 데얀과 같은 골잡이에만 의존하지 않고 측면에서도 공격적인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선수들과 호흡을 잘 맞춰 그라운드 위에서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준비를 다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Advertisement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한국 오니까 더 실감난다" 세계 최강 '금메달''한국 고딩 스노보더 최가온 금의환향..."할머니가 해준 육전 제일 먹고파"
- 3.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
- 4.'불법인줄 몰랐다'면 가중처벌? '일벌백계' 천명한 롯데…도박 4인방 향한 철퇴 "이중징계? 피하지 않겠다" [SC시선]
- 5.[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