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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샤인' 손흥민(토트넘)을 향한 시선이 뜨겁다. 영국 일간지 런던이브닝스탠다드는 18일(한국시각)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세비야와 이탈리아 세리에A의 인터밀란이 손흥민을 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앞서 스페인 일간지 에스타디오 데포르티보는 프리메라리가의 3대 강호로 꼽히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도 손흥민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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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손흥민을 향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팀내 입지와 별개로 손흥민의 능력만큼은 인정을 받고 있다는 뜻이다. 사실 기록만 놓고 보면 올 시즌 손흥민의 활약은 대단하다. 들쑥날쑥한 출전 속에서도 14골을 넣었다. 최근 밀월전에서는 해트트릭을 기록하기도 했다. 기복이 다소 있기는 하지만 비판을 받던 시절에도 공을 잡았을때만큼은 위력적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9월 아시아 최초로 'EPL 이달의 선수'를 받았었던 시기를 돌아보면 혼자서 팀을 이끌 수 있는 에이스 기질도 갖고 있다. 여기에 조커로 나서도 큰 불만이 없다. 오히려 팀 분위기를 좋게 만드는 능력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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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이적료다. 토트넘은 유럽무대에서도 협상의 달인으로 평가받는다. 루카 모드리치, 가레스 베일(이상 레알 마드리드) 등이 가치 이상의 이적료로 유니폼을 갈아입었다. 토트넘이 3000만유로(약 400억원)을 투자한 손흥민을 쉽게 넘길리가 없다. 지난 여름이적시장에서도 손흥민을 강력히 원했던, 손흥민 역시 이적을 원했던 볼프스부르크가 막판 손을 뗀 것도 토트넘의 고자세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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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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