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두산 베어스 감독이 투수 이용찬이 26일 마지막 시범경기에 등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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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독은 21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의 시범경기에 앞서 팔꿈치 뼛조각 제거 수술을 받은 우완 투수 이용찬의 상태에 대해 설명했다.
김 감독은 "우선 2군에서 라이브 피칭을 보고 문제가 없으면 26일 마지막 시범경기에 올릴 생각이다"라면서도 "엔트리는 아직 모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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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괜찮은 것 같은데 걱정스럽기도 하다. 통증없이 페이스가 올라와 줬으면 하는 바람이다. 시범경기에서 던질 것이고 엔트리는 좀 더 고민해봐야겠다"고 했다.
2016 시즌 도중 상무에서 군복무를 마치고 팀에 합류한 이용찬은 5경기에서 6⅔이닝 동안 1승 2홀드 평균 자책점 2.70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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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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