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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은 지난겨울 큰 전력 누수가 없었다. FA(자유계약선수) 내야수 이원석이 삼성 라이온즈로 팀을 떠난 것은 아쉽지만, 지난 2년 동안 착실히 성장한 허경민이 있기에 허전함도 채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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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주전 선수들이 하나 둘 씩 아프기 시작하면, 우승팀 두산도 어쩔 도리가 없다. 김태형 감독이 가장 경계하는 부분도 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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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때문에 시즌 준비에 차질이 생겼다. 대회가 3월초에 시작되는 만큼, 양의지도 평소보다 일찍 준비를 시작했다. 장원준 등 함께 대표팀에 뽑힌 두산 동료들과 호주로 일찍 건너가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강민호(롯데 자이언츠)가 무릎 부상으로 대표팀에서 빠진 만큼 양의지에게 쏠린 기대감은 더 컸다. 양의지도 책임감으로 합류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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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파는 시범경기에도 이어졌다. 김태형 감독은 양의지를 비롯한 WBC 멤버들에게 일단 휴식을 줬다. 줄곧 경기에 출전하지 않고 컨디션을 조절해온 양의지는 21일 SK전에 한 타석을 소화하면서 첫 출전을 했다. 22일에는 5번-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23일 삼성 라이온즈전에서는 포수로 마스크도 쓸 예정이다. 31일 개막 준비를 위해서다.
인천=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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