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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목포팀' 차태현, 데프콘, 윤시윤 팀은 함평의 곱창국밥으로 시작했다. 아침으로 이미 두 끼를 먹은 멤버들이지만 국물을 맛 본 뒤 "또 맛있네. 도전 의욕이 살아난다"를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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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곰탕 맛집을 찾은 이들에게 시민들은 "맛이 개운하다"며 미션 성공을 응원했다. 차태현도 "내가 영화를 전주에서 찍을 때도 곰탕을 먹으려고 나주까지 왔었다"며 나주곰탕의 맛을 인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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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서는 애호박 돼지찌개가 유명한 곳을 찾았다. 식당내 한 시민의 '다트 던지기' 미션을 도왔고 '계산 해주고 먹는다'를 선택, 맛을 볼 수있게 됐다. 매운맛과 고소함이 공존한 맛에 감탄사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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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오나미의 추천으로 공주의 '어죽'을 먹으러 왔다. 쟁반에 물건을 올리고 줄넘기 미션을 받은 세 사람은 "이런 말도 안되는 게임이 있냐"라며 화를 냈다. 하지만 김종민이 연습게임에서 재능을 발휘, 자신있게 도전했지만 결국 실패했다. 스태프들이 먹는 모습을 구경하던 멤버들은 "한입만 먹어보자"고 도발했다.
'목포팀'의 애호박 돼지찌개와 '서울팀'의 병천 순대국으로 레이스 정산을 했다. 멤버들의 매니저와 스태프들의 심사를 거친 결과 해장국으로는 목포팀이 승리했다. 이에 '목포팀'은 바로 퇴근을, '서울팀'은 하루 더 자고 기상미션을 했다.
다음날 아침, 9시가 넘어도 제작진이 깨우러 오지 않자 멤버들은 불안감에 휩싸였다. 결국 방 밖으로 뛰쳐나간 멤버들은 '셀프 기상 미션'인 것을 알게됐다. 제작진은 이미 다 철수했고, 결국 촬영부터 미션까지 스스로 해야했다.
림보미션에 도전한 세사람은 연이은 실패로 좌절했다. "매트를 빼면 안될까요"라는 제안에 극적으로 승리한 세 사람은 기쁨의 환호를 질렀다. 이어 셀프 크로징 멘트에 도전하며 웃음을 안겼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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