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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2007년 열린 제60회 칸영화제에서 '밀양'(이창동 감독)의 전도연이 여자배우상을 수상하며 화제를 모았는데, 그는 이후에도 2010년 열린 제63회 칸영화제에서 '하녀'(임상수 감독)로 경쟁부문 초청, 2014년 열린 제67회 칸영화제에서 한국 배우 최초 경쟁부문 심사위원 위촉, 2015년 열린 제68회 칸영화제에서 '무뢰한'(오승욱 감독)으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 초청을 받으며 '칸의 여왕'으로 등극했다. 이렇듯 전 세계를 사로잡은 '칸의 여왕' 전도연. 그의 뒤를 이을 새로운 '칸의 여왕'이 탄생할지 영화계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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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안서현은 '옥자'(봉준호 감독, 케이트 스트리트 픽처 컴퍼니·루이스 픽처스·플랜 B 엔터테인먼트 제작)를 통해 전 세계에 얼굴을 알릴 예정이다. 슈퍼 돼지 옥자와 우정을 선보일 강원도 산골 소녀 미자 역을 맡은 그는 '옥자'를 이끄는 주인공으로 칸 초청이 유력하다. 올해 13세, 충무로의 미래를 이끌 '신성(新星)'으로 떠오른 그가 할리우드는 물론 칸까지 접수, 리틀 '칸의 여왕'으로 거듭날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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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안과 함께 '군함도'의 꽃으로 불리는 이정현. 그 역시 올해 '군함도'가 칸에 진출한다면 자연스레 초청이 가능한 여배우다. 1996년 영화 '꽃잎'(장선우 감독)으로 데뷔해 무려 데뷔 21년 차를 맞은 이정현은 이상하리만큼 제3대 세계 영화제와 인연이 없었던 것. 이번 '군함도'로 생애 첫 칸 레드카펫을 밟게 될지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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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영화 '옥자' 스틸, 스포츠조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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