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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선수들의 고른 활약이 돋보였다. 리카르도 라틀리프는 24득점, 17리바운드로 골밑을 든든히 지켰고, 임동섭(13득점)과 문태영(13득점)이 외곽포로 득점에 힘을 보탰다. 크레익은 15득점, 6어시스트, 2스틸 등 모처럼 팀플레이를 펼치며 힘을 보탰다. 라틀리프는 6강 PO 5경기서 평균 25.8득점, 16.2리바운드를 올리며 최고의 수훈선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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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2쿼터 초반 전자랜드에 동점을 허용했지만, 중반부터 크레익이 개인기를 앞세워 득점포를 가동, 다시 리드를 잡았다. 전자랜드의 야투가 난조를 보이는 사이 라틀리프와 크레익이 속공을 연속 성공시키는 등 44-38, 6점차 리드로 전반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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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4쿼터서도 고삐를 풀지 않았다. 김준일, 라틀리프의 골밑 공략으로 10점차 이상의 리드를 유지했고, 중반에는 라틀리프가 골밑슛과 3점포를 연이어 꽂아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종료 2분47초를 남기고는 주희정이 3점슛을 작렬, 축포를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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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 감독은 "4~5차전을 통해 삼성만의 농구를 되찾았다고 생각한다. 팀 플레이가 많이 나왔다. 전자랜드의 패기에 고전했는데 라틀리프가 잘 해줬다"면서 "오리온은 협력 수비와 트랜지션 공격이 좋다. 정규시즌에도 오리온에 고전했다. 3점슛을 맞지 않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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