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가 베테랑 투수 강영식과 투수 김재유를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롯데는 12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SK 와이번스전에 앞서 강영식과 김재유를 1군으로 콜업했다. 왼쪽 옆구리 근육 파열 부상을 당한 전준우, 포수 강동관이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전준우의 이탈이 아쉽다. 전준우는 올 시즌 8경기에서 타율 3할7푼1리(35타수 13안타) 4홈런 11타점을 기록 중이었다. 무엇보다 1번 타자로 기대 이상의 활약을 해줬다. 그러나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 손아섭이 당분간 1번 타자로 나설 예정이다.
강영식과 김재유는 올 시즌 처음 1군 엔트리에 올랐다.
인천=선수민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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