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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민아는 "지금도 종종 클럽에 간다"며 흥이 가득한 성격을 드러냈다. 반면 유라는 "집에서 혼자 노는 걸 좋아한다"며 상반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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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아는 "네가 더 많이 부를 거니까 돈은 네가 내라고 하더라. 당연하다고 생각했다"면서 "그런데 그런 사람 처음 봤다. 한번에 15곡씩 예약하더라"라며 기가 막혔던 당시 상황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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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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