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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류제국은 "팀이 승리해서 기쁘다. 선수단 모두 최근 부진을 만회하려고 노력했고 공수에서 야수들이 좋은 활약을 해줘서 승리할 수 있었다"며 승리의 공을 동료들에게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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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는 불안했지만 3회초부터 7회초 첫타자까지 11타자 연속 범타처리하며 좋은투구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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