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14일 방송한 tvN 금토극 '시카고 타자기' 3화에서는 슬럼프에 빠져 글을 쓰지 못하는 한세주가 또 한번 목숨을 잃을 위기에 처하고, 그 문턱에서 다시 전설(임수정)과 재회하는 내용이 전파됐다. 극 말미에는 자신의 집에서 타자기를 치고 있는 고경표를 발견하고는 뛰어 들어가 멱살을 잡았다.
Advertisement
폭우로 고립된 산장에서 두 사람은 같은 공간에서 동침하며 점점 가까워졌지만 한세주의 상태는 더 안 좋아졌다.
Advertisement
이에 전설은 "돌아가야 한다. 이겨내지 못하면 신은 그 능력을 거둬간다고 한다. 저는 작가님의 능력을 뺏어가는 걸 원치 않는다. 10년 전 작가님의 능력은 저를 살렸다. 그러니까 그 능력을 뺏기지 말라. 작가님을 위해서도, 저를 위해서도"라고 말하며 그를 살렸다.
Advertisement
그 연재를 직접 써보려 한 세주는 글이 잘 안풀렸고, 안개 속에서 다시 과거가 보였다. 1930년 경성에서 세주는 전설을 다시 만났고, 누군가에게 쫓기던 그녀는 자신과의 키스를 통해 위기를 넘겼다. 다시 잠에서 깨자 꿈에서 본 모든 것들이 누군가가 쓴 글로 타이핑 되어 있었다.
집으로 돌아간 세주는 자신의 자리에서 타이핑을 치고 있는 유령작가 유진오(고경표)를 맞닥뜨렸다. 유진오는 당당하게 "당신의 이름 뒤에서 대필하고 있는 작가 유진오"라고 스스로를 소개했다. 유진오가 실제로 고용된 대필 작가인지, 아니면 세주에게만 보이는 진짜 유령인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lyn@sportschoso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제니·이민정 이어 장윤정도, '생일초=흡연 논란' 퍼포먼스 동참 "서글픈 생일 30년" -
뉴진스 민지, 팀 복귀 안 하나?…한국 떠났다는 목격담 터졌다[SC이슈]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충주맨' 김선태, 사직서 낸 다음 날 박정민 '휴민트' 무대인사 참석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
“제가 결혼 허락?”..홍진경, 故 최진실 딸 결혼에 어리둥절 “무슨 자격으로?”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
최준희, "엄마 이름 먹칠" 악플 속 '11세 연상 남친'이 지켰다…5월 결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의 미녀 군단, 비주얼 미쳤다!”, “예쁘고 강하다”...도대체 얼마나 이쁘길래, 일본 역대급 난리법석
- 2.송성문 뛸 자리가 없다! 외야 가능성 현실 되나…'먹튀 악몽 → 최저 연봉' 거포 합류
- 3.'현폼 국대 원탑입니다' 오현규, 튀르키예 진출 후 2경기 연속골 쾅→"20년만에 진기록"…팬들 "Oh! Oh!" 연호
- 4.원투펀치의 충격적 부상 이탈...류지현호, 차-포 다 떼고 어떻게 일본, 대만 이기나
- 5."근성 좋네" 153㎞ 강속구 대신 방망이 택했다! '오지환 껌딱지' 막내, 가슴에 와닿은 선배의 진심 [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