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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막히는 압도적 긴장감을 자아내는 사진의 중심에 피투성이가 된 이겸이 있다. 얼굴 전체에 피를 뒤집어쓴 충격적인 비주얼 보다 더욱 이목을 집중시키는 것은 생생하게 분노하며 강렬한 감정을 토해내는 이겸의 눈빛이다. 분노와 원망이 뒤섞인 눈빛은 처참하고 참혹하다. 중종은 그런 이겸을 죽일 듯 노려보다가 칼을 겨누며 명백한 살의를 드러낸다. 중종의 칼을 맨 손으로 막아서며 눈물과 피가 뒤섞인 이겸의 얼굴에서 긴장감을 넘어선 절망이 느껴진다. 팽팽한 이겸과 중종의 대치가 과연 어떤 방향으로 전개될지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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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치된 사임당을 구하기 위해 한걸음에 달려갔던 이겸은 중종과 담판을 짓기 위해 혈혈단신 궁으로 향하게 된다. 왕족이지만 왕을 찾아간다는 것은 그야말로 목숨을 내놓는 일이나 마찬가지. 그만큼 분노가 극에 달한 이겸이 중종을 상대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증을 자극하고, 민치형을 뛰어넘는 절대 악역에 등극한 중종이 어떤 치졸한 계략으로 사임당과 이겸을 위기로 몰아넣을지 긴장감이 증폭되고 있다.'사임당' 제작관계자는 "드디어 수면위로 드러난 악역 중종은 민치형이나 휘음당(오윤아 분)과는 차원이 다르다. 그런 중종과 맞서야 하는 사임당과 이겸의 위기는 예측을 뛰어넘는 긴장감을 자아낼 예정"이라며 "절정으로 치닫는 이야기와 한층 처절해질 사임당과 이겸의 위기를 지켜봐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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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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