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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삼성은 1쿼터를 26-25로 마치고, 3쿼터까지 리드를 이어갔다. 마이클 크레익과 리카르도 라틀리프가 함께 뒨 3쿼터에는 11점 차까지 앞서는 등 2승 선점을 향한 순항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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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삼성은 크레익이 빠진 4쿼터에 위기를 맞았다. KGC는 키퍼 사익스가 발목 부상으로 경기에 뛸 수 없게 되면서 2차전부터 데이비드 사이먼이 홀로 출전 중이다. 사이먼은 최근 컨디션이 좋다. 3차전에서도 슛감 만큼은 양팀 통틀어 최고였다. 때문에 KGC의 국내 선수들과 사이먼의 기세를 삼성이 감당하기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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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한층 접전으로 흘러가는 가운데 KGC 박재한의 외곽 3점슛이 큰 포물선을 그리며 림을 통과했다. KGC가 분위기를 완전히 가져오는 순간이었다. 마음이 급해진 삼성은 경기 종료까지 1분을 남겨두고 완전히 무너졌다. 사실상 자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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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실내=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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