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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권의 대표곡 '걱정말아요 그대'가 46년 전 발표된 독일 노래와 유사하다는 주장이 26일 한 커뮤니티에서 제기되면서 논란은 불거졌다. 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 따르면 이 곡의 작사, 작곡자는 전인권으로 명시돼 있다. 해당 네티즌은 '걱정말아요 그대'가 1970년대 독일 쾰른에서 활동한 그룹 블랙 푀스(Black Fooss)의 '드링크 도흐 아이네 멧'(Drink doch eine met)과 유사하다고 주장했다. 특히 후렴구가 흡사하며 논란은 확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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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섣불리 이 논란을 표절로 단정지을 수는 없다. 빈번하게 일어나는 가요계 표절 논란은 늘 진실을 가리기는 힘들다. 창작을 토대로 하는 음악이란 곡자만의 영역이며, 이를 구분할 제도도 마련돼 있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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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권의 입장은 단호하다. 논란이 번진 뒤 전인권은 스포츠조선과의 통화에서 "지금 기분이 상당히 묘하다"고 운을 뗐다. 그는 "유사성 논란이 있다는 독일 밴드 블랙푀스의 노래를 직접 들어봤다"면서 "곡의 초반 코드진행 같은 경우는 흔하게 쓰이는 코드다. 유사한 느낌은 있을지 모르겠다. 하지만 절대 표절하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전인권은 "('걱정말아요 그대'가) 내 아내를 향해 만든 노래"라고 작곡 배경까지 설명했다.
hero1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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