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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5타수 무안타로 부진했던 외야수 최진행은 2군으로 내려갔다. 타격 부진과 허벅지 통증 때문이었다. 정밀 검진 결과 허벅지 근육손상. 3~4주 치료와 재활을 해야 한다. 여기에 5일 경기에서는 4회말 포수 허도환이 갑자기 왼쪽 허벅지 근육통을 호소했다. 한화 벤치는 최재훈으로 포수를 교체했다. 허도환은 덕아웃에서 일단 아이싱을 했다. 차후 경과를 봐가며 병원 검진 여부를 걸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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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와 SK는 묘한 라이벌 구도를 만들어 가고 있다. 김성근 감독은 SK에서 세차례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하며 왕조를 구축한 바 있다. 2011년 8월 시즌 도중 SK를 떠날 당시에는 구단 수뇌부와 반목했다. SK를 상대로는 특별한 감정이 생길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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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근 감독은 이번 3연전에 앞서 "받은대로 되갚아주고 싶다"며 필승의지를 다진 바 있다. 지난달 한화는 SK 홈게임에서 스윕패를 당하며 내리막을 탔다. 한화는 2일과 3일, 이틀 연속 불펜 필승조를 총동원해 1점차 승리를 지켜냈다. 이에 질세라 힐만 감독도 4일 경기에 앞서 "오늘은 무조건 잡아야 겠다"며 강한 의욕을 숨기지 않았다. 결국 SK는 장기인 홈런을 앞세워 6대2로 승리하며 한화의 3연전 스윕을 저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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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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