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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6일 각각 광명과 창원에서 특별승급한 김태한, 황준하도 입상권에 자주 얼굴을 내밀며 존재감을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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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7일 광명에서 우수급 데뷔전을 치른 황준하는 금요일, 토요일 경주에서는 선행승부가 통하지 않으면서 5, 4착의 아쉬움을 남겼다. 하지만 일요경주에서는 과감한 선행승부로 이규백의 젖히기를 무력화시키며 쌍승 52.5배의 이변을 연출하며 우승했고, 4월 22일 부산에서도 타종선행으로 경기를 이끌어 나가면서 특선급 출신의 고병수, 박대한을 각각 3, 4착으로 막아냈다. 김경환이 2착을 하며 쌍승 배당 564.8배 초대박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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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지 '경륜박사'의 박진수 팀장은 "지난달 30일 특별승급한 윤현구, 이성민을 비롯해 22기 신인들 16명 모두 조만간 우수급 이상을 유지할 것이 유력하다"며 "일찌감치 특별승급한 선수들 뿐만 아니라 나머지 선수들도 선행, 젖히기 시속이 상당히 빠르고 뒷심도 묵직하기 때문에 우수급 지각변동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신보순기자 bsshi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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