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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제국은 4일까지 평균 6이닝을 소화하며 볼넷 11개 사구 2개만 내주고 삼진을 42개 기록중이다. 지난 2일 NC 다이노스 전을 제외하고 선발 출전한 5경기에서 5승을 거둬 평균자책점 2.75를 기록중이다. 2일 경기도 타선의 도움을 받지 못해 패전을 기록했지만 7이닝 2실점을 호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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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깃이 많이 좁아진 것 같더라"고 말한 양 감독은 "스트라이크존이 넓어진 영향도 있지만 (류)제국이 던지는 존이 좀 좁아졌다"며 "류제국이 초반부터 잘 던졌던게 처음 인것 같다. 시즌 시작하고 한달만에 5승을 거두는 것이 쉽지 않다. LG에서는 처음인 것 같다"고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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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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