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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헨리가 평화로운 제주도의 일상을 만끽하면서 힐링 제주도 체험 학습이 공개됐다. 그는 지난 '나 혼자 산다' 200회 제주도 여행에서 홀로 남아 '제주도 물 마시기' 버킷리스트를 실행하려 제주도에 머물렀다. 멤버들이 떠나고 멜빵바지와 연두색 티셔츠를 입고 꾸러기로 변신해 어린이날 특집의 첫 주자로서 손색이 없는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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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주인 부부는 혼자 있는 헨리에게 함께 보말을 캐러 가자고 제안했고, 아름다운 에메랄드 빛 바다에서 보말과 거북손을 채취했다. 바다에서 돌아온 세 사람은 채취한 보말로 라면을 끓여 먹었는데, 주인 부부가 제주도에 여행 왔다가 사랑에 빠져 결혼에 골인했음을 밝히며 헨리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에 두 사람은 퓨처 와이프를 찾길 바라는 헨리를 위해 비자림에 있는 연리지를 볼 것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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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세 얼간이의 맏형 이시언의 시즈오카 여행이 공개됐다. 그는 생애 두 번째로 떠난 이번 해외여행에서 어리바리함을 폭발시켜 시청자들이 연신 배꼽을 쥐게 했다. 해외여행이 익숙치 않은 이시언은 좌석마다 비치된 리모콘을 보고 신기해 하고 입국카드 작성을 하다 연신 실수를 하는 등 비행기에서부터 '얼간이 매력'을 마음껏 뽐내 좌충우돌한 여행의 서막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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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프라모델 회사에 도착한 이시언은 전시관에서 정교하면서도 생생한 묘사를 하고 있는 프라모델을 보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에 헨리가 "형 행복해 보여요"라며 진심으로 좋아하는 이시언의 마음을 공감했다. 이어 그는 하비스퀘어와 중고 거래매장에서 사고 싶었던 것들을 구경하면서 어린아이 같은 모습을 보였는데 뽑기 1등을 해야만 구할 수 있는 신룡을 발견하고 세상 행복한 표정을 지어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마지막으로 팝 아트의 거장 앤디 워홀 따라잡으려는 기안84의 하루로 도전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그는 오랜 소원이었던 아트카 만들기를 새로 구매한 중고차로 시도했다. 기안84는 실패할까 걱정하는 사촌형의 만류에도 "후회를 하더라도 한 번 해봐야지!"라며 꿋꿋하게 자신의 꿈을 펼쳐 보인 것이다. 기안84의 도전 역시 순탄하게만 흘러가지는 않았다. 그는 세차를 하던 중 선루프에서 물이 새 당황했고, 사촌형의 카센터에 들어가면서 사이드 미러가 뒤집히는 사고를 치며 얼간이 매력을 뽐냈다.
본격적인 작업을 시작한 기안84는 과감한 붓 놀림으로 "추상적인 느낌을 주려고 느낌따라 갔어요"라며 추상적 무늬의 아트카의 완성해나갔다. 그는 마지막으로 자신의 이니셜인 '84' 표시로 아트카의 팝 아트적 느낌을 살렸다. 하지만 이런 완벽한 완성에도 페인트가 굳어 문이 잘 열리지 않은 사태가 발생해 모두에게 폭소를 안겨줬다. 그럼에도 기안84는 "남들을 시선을 신경쓰다 보니 할 수 있는 게 없더라고요"라며 의미 있는 도전이었음을 고백했고, 이에 헨리는"형 사는 모습이 멋있는 거 같아요"라며 기안84의 도전에 존경을 표했다.
이처럼 헨리-이시언-기안84는 과정은 좌충우돌했지만 목표 달성을 한 것보다 수행에 나가는 과정에서 긍정적인 모습을 잃지 않는 의미 있는 도전을 해 시청자들에게도 할 수 있다는 도전의식을 심어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6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나 혼자 산다' 203회 1-2부는 각각 수도권 기준 5.5%, 8.6%를 기록, 동 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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