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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버리 닷컴은 그 어떤 쇼핑 사이트보다 친절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컬렉션 생중계는 물론 자세한 상품 설명과 일주일 이내 무료 배송 및 반품까지 가능하기에 타 럭셔리 브랜드와는 확실한 차별성을 가진다. 이처럼 온라인 네트워크가 탄탄히 잡혀있다는 점. 더불어 '온라인 중심의 사고방식이 앞으로의 경쟁력이다'라는 철학은 신선함과 동시에 젊고 빠른 브랜드 이미지를 소비자들에게 확실히 각인시킬 수 있는 중요한 자산이 되었다.
지난해 160주년을 맞이한 버버리는 아카데미의 주역들과 함께 환상적인 패션 필름을 공개했다. 바로 버버리의 창립 히스토리를 담은 페스티브 캠페인 '토마스 버버리의 이야기(The Tale of Thomas Burberry)'다. 해당 영상은 3분 35초라는 짧은 시간에 압축된 시네마틱 트레일러 형식으로 2020년 주요 소비자층 밀레니얼 세대의 취향을 정확하게 저격한 것. 배우 도널 글리슨(Domhnall Gleeson)과 시에나 밀러(Sienna Miller) 그리고 영화 '에이미'(2015)로 제88회 아카데미 시상식 다큐멘터리상을 받은 아시프 카파디아(Asif Kapadia) 감독이 뭉쳐 패션과 예술 그리고 영화라는 장르의 벽을 허물었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새로운 브랜드 역사를 만들어내기 충분했다.
버버리는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David Beckham)과 팝스타 출신 패션 디자이너 빅토리아 베컴(Victoria Beckham)의 장남 브루클린 베컴(Brooklyn Beckham)을 브릿 향수 캠페인 포토그래퍼로 발탁하는가 하면, 영화배우 주드 로(David Jude Law)의 딸 아이리스 로(Iris Law)를 에센셜 광고 캠페인 모델로 데뷔시켰다. 유명세를 이용해 경험도 없는 이들을 기용한 것은 업계에 대한 모욕이다라는 일각의 비판도 있다. 하지만 프로의 정확함보다 어딘가 비뚤어진 것을 선호하고, 일부러 변형시키며 새로움을 찾는 유스들의 쿨한 감성에는 그들의 아마추어적인 신선함이 통할 것으로 본다.
출생과 동시에 관심과 사랑을 독차지하는 그들은 이미 막강한 팔로우수를 자랑하는 글로벌 인플루언서로 영향력을 가한다. 또 톱스타를 사랑하는 기존의 기성 세대들과 스타 2세로 공략할 수 있는 버버리 미래의 고객들. 두 세대의 소비자를 동시에 공략해 가족에 함께 즐길 수 있는 브랜드 이미지는 덤으로 얻을 수 있다. 실제 데이비드 베컴의 둘째 아들 로미오 베컴은 2013년 당시 열살의 나이로 버버리 최연소 광고 모델이 됐으며, 그가 등장한 광고 영상들은 유튜브에서 조회 수가 평균 1000만회가 넘을 정도로 인기를 끈 바 있다.
dondante14@sportschosun.com 사진=버버리, 에스콰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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