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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근 한화 감독은 "김태균이 경기에 나서겠다고 했다. 몸상태를 물어보니 완전히 괜찮다고 했다. 그러라고 했다. 2군에서 경기를 하든 1군에서 경기를 하든 똑같다. 결과에 상관없이 부담없이 하면 된다. 다른 선수보다 김태균이라는 이름값이 갖는 힘이 있다"고 말했다. 김태균은 연속경기 출루신기록 행진 중이다. 65경기 연속경기 출루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컨디션이 100%가 아닌 상태에서 출전해 출루하지 못하면 기록은 끊어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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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이 없는 동안 한하는 5승8패를 기록했다. 김태균은 올시즌 타율 3할9푼4리에 2홈런 14타점을 기록했다. 득점권 타율은 무려 4할5푼이었다. 김태균은 우선 5번 타순에서 팀타선의 밸런스를 잡게 된다. 향후 4번 자리에 복귀할 예정이다. 한화로선 타선에 구심점이 생긴 셈이다.
대전=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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