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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민정수석에 조국… 인사수석 조현옥, 홍보수석 윤영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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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초대 민정수석에 검찰 출신이 아닌 개혁 소장파 법학자인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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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인사수석에는 여성인 조현옥 이화여대 초빙교수, 홍보수석에는 대선 선거대책위원회 SNS본부 공동본부장을 지낸 윤영찬 전 네이버 부사장이 선임됐다.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은 11일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 같은 비서실 인선 내용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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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적 성향의 소장학파로 꼽히는 조국 교수는 문 대통령의 더불어민주당 대표 시절 '김상곤 혁신위원회'의 혁신위원으로 활동하며 당 혁신 작업을 주도했다. 외곽에서 문 대통령을 지원사격해 온 그는 대선 직전인 지난 6일 홍익대 앞에서 진행된 '프리허그' 행사의 진행을 맡기도 했다.

비검사 출신 민정수석 인사는 파격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명박 박근혜 정부 9년 2개월간에는 비검사 출신 민정수석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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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옥 교수는 첫 여성 인사수석이다. 조현옥 인사수석은 참여정부 시절 청와대 '고위공직자 인사검증자문회의' 위원을 거쳐 문 대통령이 비서실장을 지냈을 당시 균형인사비서관을 역임했다.

윤영찬 홍보수석은 전북 전주 출신으로, 동아일보 기자를 거쳐 네이버 미디어서비스 실장(미디어 담당 이사), 한국인터넷기업협회 운영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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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총무비서관에는 이정도 전 기획재정부 행정안전예산심의관, 춘추관장에는 권혁기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수석부대변인이 임명됐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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