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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태양은 최고구속 145km의 빠른볼에 자신의 장기인 포크볼과 커브, 슬라이더를 섞어 던졌다. 2회말 2사후 LG 7번 임 훈에게 중전안타를 내준 뒤 8번 유강남에게 1타점 우중월 적시타를 맞은 것이 유일한 실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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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진이 경기전 '이태양에게 상대적으로 많은 기회를 부여하고 있는 이유'를 묻자 김 감독은 "이태양 뿐만 아니라 송은범도 기회를 많이 줬다"며 웃어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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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양으로선 이날도 부진이 이어지면 더이상 선발진에 남아있기 힘들수도 있었다. 자칫 2년차 사이드암스로 김재영에게 선발자리를 내줄 지도 모를 처지였다. 이태양으로선 이날 피칭이 보물과도 같았다. 특히 한창 상승세였던 LG 타선을 상대로 호투했기 때문에 더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다.
잠실=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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