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호의 메이저리그 복귀가 점점 멀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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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벅지 부상에서 돌아온 뒤 3경기 연속 안타를 치지 못했다.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선두를 달리고 있는 폴 몰리터 미네소타 감독은 시즌 시작 후 박병호에 대한 공식적인 언급을 한 마디도 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미네소타 산하 트리플A 로체스터 레드윙스 소속인 박병호는 1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로드아일랜드주 포터킷 맥코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포터킷 레드삭스(보스턴 레드삭스 산하)와의 원정경기에 4번 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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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벅지 부상으로 지난달 12일 부상자 명단에 오른 박병호는 11일 복귀해 5타수 무안타로 물러났고, 전날(12일)에는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3경기 연속 안타를 생산해내지 못해 타율이 2할7리(29타수 6안타)로 떨어졌다.
박병호는 1회초 첫 타석에서 상대 우완 선발 숀 하비랜드에게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4회에는 평범한 3루 땅볼로 물러났다. 6회에는 잘 맞은 타구가 3루수 정면으로 향하는 불운도 있었다. 박병호는 8회 마지막 타석에서도 우완 불펜 블레인 보이어에게 막혀 투수 땅볼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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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체스터는 3대2로 승리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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