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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신 감독과의 일문일답이다.
고양=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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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아쉽기는 하지만 평가전 잘해서 수고했다는 말을 해주고 싶다. 20일 있을 경기에 컨디션 올리는 것에 점검한 것에 의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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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시 경기하다가 오늘 처음 낮경기라 산만했다. 전체적으로 밑그림 그렸을 때는 충분히 할 수 있다. 경쟁력 있다. 자신감 붙었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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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백, 스리백을 경기중에서도 혼용하려 생각한다. 오늘 경기는 핑계거리일 수도 있지만 많이 숨기려고 했다. 세트피스 보여주면 안된다. 수비, 공격 모두에서 존으로 서는 것을 상대가 우리를 분석할 것에 대비하고 있다. 우리 시스템을 부술 수 있기 때문에 오늘도 우리가 쓰던 수비 형태 쓰지 않았다. 알아서 해라. 공격과 수비에서 세트피스는 알아서 하라. 절대적으로 보여주면 안된다고 말했다. 오늘 골 먹은 것 개의치 않는다. 스리백, 포백은 완성도 더 높여서 경기중에서도 상대, 스코어에 따라서 스리백, 포백은 혼용할 것이다.
21명은 언제든지 나가야 한다. 장단점은 있다. 11명의 선수로 조직력 극대화해서 1경기에 나갈 수도 있지만 조별예선 3경기와 이후 경기까지 나머지 선수들도 심리적으로 함께가야 한다. 냉정하게 11명을 더 극대화 할 수도 있지만 전체적인 선수 21명이 원팀으로 보여줘야 한다. 그래서 모든 선수들을 돌려가면서 11명을 선택했다. 미드필드 부분은 혼선, 베스트 선수 바뀌고 있지만 제 머릿속 구상은 만들어졌다. 심리전, 밀당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런 것도 염두에 두고 있다. 기니전부터는 베스트11 중심으로 뛸 것이다.
-공격진만 본다면 조영욱 이승우 백승호는 주전으로 보이는데 이 선수에 대한 믿음은?
조영욱 백승호 이승우는 저도 상대 감독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감독들도 한국 몇몇 선수를 베스트를 예상하고 있다. 기본 8~9명은 베스트다. 그 중심으로 분석하고 연구한다. 상대도 같다. 읽힐 수 있는 것은 읽혀주겠다. 마지막 포백, 스리백은 조직력이 극대화되야 하기 때문에 크게 바꾸지 않는다. 미들을 자주 바꾸는 것은 상대에게 혼선을 주는 의도가 있다. 선수들이 방심하지 않게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게 선발 로테이션 갖고 가는 것이다. 본 경기 들어가면 로테이션은 줄어들 것이다.
-세네갈이 기니 가상 상대였다. 기니와 세네갈과 유사한가.
빌드업보다 투스트라이커 빠르고 좋기 때문에 스리백, 포백 뒷공간을 노린다. 투스트라이커에게 맡기는 부분이 있다. 기니도 오늘 세네갈 처럼 큰 선수들이 세트피스에서 좋다. 높이, 세트피스에 강하기 때문에 우리 수비조직을 굳이 보여줘서 수를 읽히고 싶지 않았다. 보여주지 않아야 한다는 생각이었다. 잘 대비하면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다.
-우루과이, 잠비아 등을 경험하면서 실전 경험부족이 해소됐나.
4개국 대회 하면서 자신감 붙었다. 지역 예선 1-2위 팀 상대로 결과도 내용도 좋았다. 돌려차기하는 것도 잘 먹혀들고 패턴 플레이도 잘 나오고 있다. 나름대로 선수들의 자신감이 붙었다. 압박에도 플레이가 올라온다는 것은 자신감 덕분이다. 자만보다는 자신감으로 하게 되면 밤경기에서 스피디한, 하고 싶은 즐거운 축구를 할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
-이번 대회 목표를 한번 더 말씀해달라.
첫 목표는 조별 예선 잘 통과해야 한다. 조 1위, 2승1무로 조 3위와 붙어서 16강 편하게 하고, 8강부터는 결승전이라 생각한다. 8강부터 다 걸러서 우승후보와 붙는 것이다. 매경기 준비하는 과정을 잘 가져가겠다. 목표보다 더 좋은 성적 낼 수 있을 것이다.
-조영욱 선수 평가한다면?
골은 못넣었지만 움직임 내용 나무랄 데 없다. 골에 만족하기보다 움직였던 패턴, 빠져들어가는 움직임, 등지면서 키핑하는 움직임 해주면 본선에서 더 좋은 결과 스스로 만들어낼 수 있다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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