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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문 감독 "임창민, 삼진보단 아웃카운트 잡아내는 능력 탁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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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릴 NC와 두산의 경기가 열렸다. 2대1로 승리한 후 NC 임창민이 포수 김태군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잠실=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7.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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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민, 아웃카운트 잡는 능력이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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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문 NC 다이노스 감독이 17일 서울 잠실 구장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 앞서 이같이 말했다.

임창민은 지난 16일 두산 전에서 8회 2사 상황에서 등판해 1⅓이닝동안 네타자를 14개의 공으로 상대해 2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팀의 승리를 지켰다. 평균자책점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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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독은 "(임)창민이는 삼진을 잡는 능력보다는 아웃 카운트를 잘 잡아내는 스타일이다. 빨리 아웃카운트를 잡아내는 능력이 있는 것 같다"고 했다.

임창민은 16일까지 12세이브로 세이브 1위를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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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독은 "1점차를 막아내는 건 정말 인정해줘야 한다"며 "마무리 투수라도 그 상황에서 세이브를 올리는 것은 쉽지 않다"고 치켜세웠다.


잠실=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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