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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릭은 앞선 8경기에 선발 등판해 1승4패 평균자책점 4.59를 기록했다. 최근 2경기에선 모두 5실점 이상으로 부진했다. 국내 타자들에게 조금씩 읽히는 듯 했다. 하지만 이날 경기에서 다시 반등했다. 특히 6이닝 이상을 던지면서, 승부의 흐름을 조금씩 가져왔다. 홈런 2개를 허용한 것이 아쉬웠지만, 안정된 제구는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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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페트릭을 믿고 2-1로 앞선 7회말까지 맡겼다. 그러나 페트릭은 첫 상대 타자 이홍구에게 좌월 동점을 허용했다. 커브가 가운데로 몰린 것이 화근이었다. 박정권을 내야 땅볼로 처리한 후 나주환에게 중전 안타를 맞았다. 페트릭의 임무는 여기까지였다. 6⅓이닝 동안 110개의 공을 던지며 2실점. 득점 지원만 없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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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준은 1사 1,2루 위기에서 한동민을 헛스윙 삼진으로 잡았다. 한가운데 패스트볼이 묵직하게 들어갔다. 김동엽과 8구 승부 끝에 볼넷을 내주며 만루가 됐다. 그러나 장필준은 이홍구에게 공 2개를 던져 3루수 파울 플라이로 처리했다. 1점의 리드를 지킨 삼성은 9회초 무사 1루에서 터진 김상수의 2점 홈런으로 쐐기를 박았다. 9회에도 등판한 장필준은 삼자범퇴로 경기를 끝냈다. 1⅔이닝 1볼넷 3삼진 무실점의 호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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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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